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트레이크 시티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박해받던 [[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|몰몬]]교도들이 19세기 중반에 [[브리검 영]]을 중심으로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주변을 개척하여 이 도시를 세웠다. [[캘리포니아]] 골드 러시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면서 도시가 성장하기 시작했다. 그리고 [[미국/역사|미국 역사]]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이다. [[파일:1280px-1869-Golden_Spike.jpg]] '''[[1869년]] 센트럴퍼시픽과 [[유니언 퍼시픽]]의 대륙횡단철도 상봉점이 이 도시였다!''' 솔트레이크시티 북서부의 [[https://www.google.co.kr/maps/place/%EB%AF%B8%EA%B5%AD+84307+%EC%9C%A0%ED%83%80+%ED%94%84%EB%A1%9C%EB%AA%AC%ED%86%A0%EB%A6%AC/@40.4348475,-113.1004987,243384m/data=!3m1!1e3!4m5!3m4!1s0x8754ac3f3fe5ddb9:0x88afb7b6dbcf1356!8m2!3d41.61977!4d-112.546791|프로몬토리]][* 현재 이 지역은 관광지가 되었다.]에서 두 회사가 만나 철길에 황금 못을 박으며 대륙횡단철도의 개통을 선언한 곳이 바로 이 솔트레이크시티. 그러나 이 노선은 정작 솔트레이크시티 시내까지는 들어오지 못했다. 솔트레이트시티가 서쪽은 그레이트 솔트레이크(호수)에 막혀 있고, 동쪽은 트윈 피크스라는 큰 산으로 가로막혀서 동서로 노선을 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. 따라서 당시 대륙횡단철도는 그레이트 솔트레이크 북쪽으로 빙 돌아서 솔트레이트시티 북쪽의 오그던으로 지나갔다. 지금은 호수 남쪽으로 돌아서 솔트레이트시티 시내로 들어온 뒤 남쪽의 프로보 쪽으로 빠지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어졌다. [[캘리포니아 제퍼]]도 이 남쪽 루트를 이용한다. 어찌 됐든 1860년의 대륙횡단철도의 완성으로 솔트레이크시티는 급속히 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